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 빈곤층의 빈곤탈출 확대와 자활사업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보건복지가족부의 지원을 받아‘자활인큐베이팅사업’을 시범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활인큐베이팅 사업>
∘근로능력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이 본인의 적성과 욕구에 맞는 자활·자립 경로를 작성하면 지자체(지역자활센터)에서 맞춤형 서비스를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연계 또는 지원. ’09년 하반기 도내 15개 지역자활센터에서 약 250명 참여 예정

그 동안은 저소득 빈곤층이 복지부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경우 시·군이나 지역자활센터에서 배정하는 자활사업단에 참여하여 자활근로를 하였다.

※ 도내 15개 지역자활센터 157개 사업단 운영(‘08. 12)

이러한 사업단 배정은 개인 특성에 대한 고려가 용이하지 않고, 인턴 등 사업 적응기간 없이 바로 사업에 투입됨에 따라 참여자의 적극성이나 자발성을 이끌어 내기 어렵고 역량을 발휘하기에 한계가 있는 측면이 있었다.

‘자활인큐베이팅사업’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지원대상은 자활사업 참여대상인 근로능력 있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소득인정액이 최저생계비의 120% 이하)이며, 지원내용은 참여자에게 급여(1일 28,000원)를 지급하고, 자립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 또는 지원한다.

구체적인 서비스 내용은 대상자별로 다를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지역자활센터(자활사업수행기관)가 참여자와의 초기상담을 통해 직업능력, 자활의지, 적성 등을 심층 분석한 후 자립계획을 참여자와 함께 수립하고 창업인 경우 지역자활센터와 참여자가 함께 창업아이템을 선정하여 시장조사 및 분석을 통해 사업성 여부를 판단하고 유사업종 파견근무 등을 통해 참여자의 창업능력을 확인토록 지원해 주는 한편, 구체적인 창업계획서를 작성, 마이크로크래딧사업 수행기관에 제출하여 자금융자 등을 통해 창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마이크로크래딧사업(희망키움뱅크) : ‘09년도 10억원(강원도광역자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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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인 경우 타기관 취업프로그램을 연계하거나, 세부계획에 따른 직업훈련·자격증취득 등을 통해 직업능력을 높이고, 지역 내 다양한 취업네트워크를 활용해 구직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다.

또한, 기존에 구성된 자활근로사업단에서 인턴과정을 두루 거치면서 본인의 적성 및 특성에 맞는 사업단을 선택하여 참여할 수 있다.

특히 각 단계별로 지역자활센터 실무자의 적극적인 지원 및 평가 등을 통해 계획을 수정하거나 보완함으로써 자립가능성을 높이게 된다.

지원기간은 6개월을 기본으로 하되, 참여자가 원할 경우 최대 1년까지 지원하게 된다.

이번 자활인큐베이팅 사업은 다음과 같은 배경 하에서 진행되는 사업이다.

경기침체에 따른 실직·미취업 등으로 힘들어 하는 근로취약계층에게 일을 통한 자립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경예산에 자활사업비 35억원을 추가 확보하여 500여명에게 추가로 일자리를 지원

* 자활근로예산 : (’09 당초) 132억원, 1,950명 → (’09 추경후) 167억원, 2,460명

자활사업 참여자에게 자립역량강화 및 맞춤형 자활경로 설정을 통해 적극적으로 빈곤에서 탈피할 수 있도록 자활인큐베이팅사업 등 자활사업 추진체계를 개선코자 한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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