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보건복지가족부가 최근 발표한 ‘2008년 장애인 등을 위한 편의시설 실태 전수조사 결과’ 울산시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율이 82.7%로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2003년도 설치율(67.4%, 도로제외)과 비교할 때 15.3%p가 향상된 것이며 서울시(83.5%) 다음으로 높은 것이다.

울산시의 평가대상 건물은 3514동으로 평가 세부항목으로는 건물에서 높이 차이 없는 출입구,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점자블럭, 장애인용 세면대 등 편의시설 11만7097개 중 9만6887개가 설치되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전수조사에서는 편의시설이 설치되었는지의 여부를 파악하는 것을 넘어서서 법적 설치기준에 부합되는지를 알 수 있는 ‘적정 설치율’을 최초로 포함하였는데, 울산시는 총 11만7097개 중 61.5%인 7만2071개가 적정하게 설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전국적인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율은 77.5%로 이는 2003년도 설치율과 비교해 5.2%p 향상된 수치다.

이번 조사는 보건복지가족부가 지난 해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조사하였고 2003년보다 상당히 개선된 4점 척도의 조사 및 평가방식을 적용하여 정확하고 객관적인 실태파악에 중점을 두고 실시되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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