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을 자동차 산업의 세계적 공급기지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오토밸리 사업’의 하나인 ‘중산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가 완료됐다.

울산시는 입주예정 기업 등이 직접 투자하는 대행개발방식으로 총 302억원을 들여 북구 중산동 3-6번지 일원 부지 13만3030㎡ 규모의 ‘중산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지난 2007년 12월 착공, 6월16일 준공했다고 밝혔다.

중산일반산업단지 유치업종은 자동차 관련 부품 제조업,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이다.

토지이용은 산업시설용지(6만8,183㎡), 지원시설용지(3,382㎡), 공공시설용지(6만1,465㎡) 등으로 조성됐다.

이에 따라 도림공업(주)등 17개 입주예정업체는 본격 공장 신축에 들어갔다.

중산일반산업단지 준공으로 연매출 1205억 달성, 신규 일자리 383개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자동차 부품 조달의 범세계화 추세에 부응, 세계적 수준의 자동차 부품전문단지 및 우리나라 장비제조업의 전진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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