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사업은 장애인이 정보통신 기기를 통해 맘껏 정보화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으로, ▲보급대상은 장애인복지법에 의하여 등록한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하여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자이며, ▲시각장애유형의 스크린리더, 독서확대기, 음성변환출력기, 점자정보단말기, 화면확대S/W 등 20종, ▲지체·뇌병변 장애유형의 특수 키보드, 특수 마우스, 입력보조기, 음절예측S/W, 입력패키지 등 24종 ▲청각·언어장애유형의 영상전화기, 의사소통보조기기, 등 6종으로 총 50종의 제품 22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이에 정보통신 보조기기 제품 가격의 80%를 도가 지원하고 나머지 20%는 본인이 부담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다만, 기초생활 수급대상자 및 차상위 계층의 장애인은 본인부담금을 10%만 부담하면 된다.
▲보급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활용계획서를 포함한 소정의 신청서류를 충남도청 정보화담당관실에 7월 17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보급대상자 선정은 충남도에서 활용도, 소득수준, 장애등급, 적합성 등의 기준으로 서류평가, 심층상담, 외부전문가 심사를 실시하고 선정 결과는 8월 13일경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는 정보통신 보조기기에 대해 알지 못하는 장애인이 기능이나 사용방법에 대한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충남지역 전 장애인을 대상으로 ‘정보통신 보조기기 박람회’(‘09.6.24, 청양대학)도 개최할 예정이다.
박람회는 보급을 희망하는 장애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올해 보급되는 제품을 모두 볼 수 있으며 제품시연, 상담, 보급신청 등을 한자리에서 할 수 있는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받게 된다.
도 관계자는 ”금번 정보통신보조기기보급을 통하여 정보수집 및 활용에 제약을 받고 있는 장애인이 앞으로도 정보통신기기를 이용하여 정보화서비스를 누리고 사회에 참여하여 따뜻한 디지털 세상에서 꿈을 실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장애인의 정보활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무료컴퓨터 보급, 맞춤형 정보화교육 등의 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동 사업은 2003년부터 2008년까지 충청체신청에서 추진한 사업으로 총788대의 정보통신 보조기기를 보급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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