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최근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외국인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키 위해 대덕구 오정동 한남대학교 옆 대전국제학교를 대덕테크노밸리로 이전하는 ‘대전국제학교 신축사업’을 추진하면서 대전국제학교 신축공사에 참여 업체를 대전시에 본사를 둔 건설업체로 한정한다고 17일 밝혔다.

금번 신축하는 대전국제학교는 부지 3만 8,852㎡에 건축물은 지하1층, 지상5층 연면적 4만 2,644㎡ 규모로 건축비 340여억원이 소요되는 사업이다.

대전국제학교는 금년 9월에 착공해 2010년 12월 준공?이전할 계획으로 학교신축에 필요한 대지는 130억원을 들여 매입했다.

또 운영은 국제학교가 20년 동안 무상 임대사용 후 대전국제학교가 매입할 예정이다.

대전국제학교는 지난 5월 토지매입 완료 후 주관부서인 대전시와 대전국제학교 측의 관계자가 지역건설업체가 참여하는 방안을 논의 해 최종적으로 대전국제학교 측과 지역 건설업체만 입찰에 참여하는 입찰공고 안을 협의했다.

시에 따르면 본 공사는 민간학교가 발주하는 공사로써 자유롭게 전국규모 입찰도 가능하지만 최근의 경제상황에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차원과 대전시의 협의를 긍정적으로 수렴함으로써 극적으로 타협안을 찾았다는 것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전국제학교 이전신축 공사와 같이 유관기관 등에서 시행하는 공사의 경우에 지역건설업체가 보다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대전시에 국제적인 시설과 규모를 갖춘 외국인 교육환경이 조성돼 외국인 투자와 외국인투자 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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