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블루밍 운암 메가시티, “살아보니 더욱 살고 싶은 아파트”

서울--(뉴스와이어)--최근 아파트 시장에 ‘인간 중심의 설계’ 바람이 불고 있다. 편리성을 높이고 개방성을 극대화하는 소비자 중심의 설계가 대세로 자리잡은 것. 이에 앞서 벽산건설은 소비자 우선의 아파트를 제공하고 있다.

벽산건설은 지난 2005년 3월 벽산아파트의 브랜드 ‘블루밍’ 을 도입하고 아파트 건설에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해 편리성을 최대한 강조한 맞춤설계 ‘셀프 디자인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이후 아파트 분양단지의 모델하우스를 통해 구체적인 적용사례가 알려지면서 분양단지의 계약률 및 입주율이 높아지는 등 소비자들로부터 호응뿐만 아니라 업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실제 천안 청당동, 인천 도림지구, 원주 개운동·반곡동과 광주 운암동 메가씨티, 함안 광려천 등의 블루밍 분양 때 셀프디자인 프로젝트를 도입해 높은 계약률 및 입주율을 보였다.

광주시 북구 운암동 운암2단지를 재건축해 지난해 8월 입주를 시작한 운암 메가시티는 총 3개 단지에 지상 16~26개 층, 24개 동으로 구성돼 있고 82㎡~184형, 2,753세대가 들어선 초대형 단지로 20층이 넘는 고층에 지역내 최대 단지이며 ‘설계의 마술’로 ‘편리성과 개방성‘ 극대화를 실시 한 ’소비자 중심’의 아파트로 평가받는다.

벽산블루밍 운암 메가시티는 가변형 벽체는 물론이고 온돌마루·인테리어마감재·주방가구 색상, 안방 창문높낮이, 부부욕실 드레스룸 등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 ‘셀프 디자인 프로젝트’아이템이 도입 됐다.

또한, 일반아파트에서 보기 힘든 타워형과 판상형 조합의 세련된 외관과 단지전체를 데크 구조로 설계하여 개방감과 입주민의 편의를 극대화 했다.

작년 말 입주를 완료한 입주자 H씨는 입주를 하기 전 “운암 메가시티에 관한 악성루머로 인해 사실 입주를 망설였는데, 막상 들어와 살아보니 70m이상의 동간거리로 인한 조망과 채광이 확보되어 답답한 것도 없고 오히려 동간거리가 넓어서 앞동과 됫동세대의 사생활보호가 잘되어 있으며, 지금은 광주내에서 이정도 입지와 시설을 갖춘 아파트는 운암메가시티보다 낮은 가격에 찾아보기 힘들다”며, ”살아보니 더욱 살고 싶은 아파트"라 밝혔다.

운암메가시티는 단지전체를 지상에서 6m높이까지 데크를 설치해 사실상 1,2층을 없애 저층부 주민들의 사생활을 보장하고 높은 전망감과 개방감을 느낄 수 있게 만들었다.

데크층 지상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건강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테마 정원과 숲, 다양한 수경시설, 산책로 등을 구성하여 공원 같은 단지환경을 조성하고 지하 데크 공간은 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로 활용하게 설계되었다. 1~3단지의 3,300여㎡ 데크 공간에는 건강관리를 위한 휘트니스 시설, 골프연습장, 코인세탁실, 독서실, Silver Room, 어린이를 위한 Kid Zone에 볼풀장, 미끄럼틀 등을 갖추었다. 더욱이 지하주차장의 자연채광을 통해 더 밝고 쾌적할 뿐만 아니라 관리비도 절약된다. 이밖에도 홈 네트워크 시스템과 초고속 인터넷망 등 유비쿼터스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다.

또 다른 입주자 R씨는 발코니 확장 세대로 “발코니 방지턱이 높은것에 대하여 답답함에 입주전에는 불만이 많았었지만 막상 입주를 하고 내부설계에 맞춰 가구배치를 하여보니, 오히려 방지턱의 존재가 온화하고 편안한 느낌을 받았다”며 ”발코니 방지턱이 낮게 설계되어 전면유리로 설치되었더라면, 발코니에 나갔을 시 심리적으로 추락에 대한 불안감이 있었을 것"이라며 지금은 발코니 방지턱이 높게 설계되는 것이 왜 법적으로 제정되어 있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운암메가시티 입주지원센터 관계자는 “현재 광주지역의 타사들은 분양율 및 입주율이 낮아 할인분양/ 전세전환 등 각종 마케팅을 하고 있으나, 벽산블루밍 운암메가시티는 입주초기부터 지속적으로 매매시세 및 전세시세가 올라가고 있으며, 현재 아파트 입주율은 87%로 광주지역내에서 최단 기간내에 입주율이 가장 좋은 아파트 ”라고 밝혔으며, “현재도 지속적으로 계약자의 입주절차 문의 및 매수문의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앞으로도 입주율은 계속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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