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농업기술원(원장 조영철)에서는 ‘친환경농업 실천을 위한 복분자 병해충 진단과 방제기술’ 도감을 제작 발간하여 복분자 재배농가의 친환경 농업 실천 및 병해충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된 “복분자 병해충 방제기술 도감”은 농촌진흥청 지역 특화기술개발과제인 ‘지역특화 복분자 안정생산 및 병해충 방제기술 확립연구, ’06~’08’ 사업에서 얻어진 결과로 복분자에 발생하는 주요 병해충 종류에 대한 피해, 형태, 생태, 방제방법 등이 수록되어 복분자 재배 농가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복분자 병해충 도감을 제작한 연구팀에 의하면 복분자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병해충에 대한 정확한 종명과 발생양상 및 방제기술을 알기쉽게 표현하여 현장에서 재배농가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기초자료로써 뿐만 아니라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 지도사업에 적극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복분자 안정생산을 위한 재배기술은 고창군농업기술센터 복분자시험장과 공동으로 연구가 수행되었으며, 복분자 전정시기 및 높이 등 전정기술과 비가림재배기술, 재배덕형 등에 관한 연구결과를 부록으로 수록하였으며, 복분자 생산 및 활용 증대를 위하여 복분자를 이용한 가공기술도 함께 수록하였다.

또한 복분자에서 발생하는 병해충에 대한 정밀 진단과 방제기술 확립은 복분자 안정 생산 및 수량 확보 측면에서 기술적인 면과 경제성을 고려할 때, 전북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복분자 생산 시장에 활용 가능할 것으로 추정되며, 시장규모는 전국 재배면적 3,000ha로 생산량이 약 3,000톤 정도(년 소득 약 900억원)로 추산되고 있다.

한편 도농업기술원은 이번 연구결과 및 책자 발간으로 복분자에서 발생하는 병해충에 대한 정밀 자료로 현장에서 재배농민이 쉽게 병해충 예찰과 진단을 함으로써 적기방제에 유용하게 활용되어 복분자 품질향상, 수량 확보, 생산비 절감, 소비자 욕구충족, 지역특성에 맞는 농산물생산 및 브랜드화, 부가가치 창출 등에 기여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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