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코리아 그린어워드’는 녹색성장위원회와 지식경제부, 국토해양부가 후원하고 한국일보가 주관한 상으로 기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산업과 현장부문,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하는 경영부문 등 3개부문으로 나눠 시상한다.
광주시는 주최측이 전국 16개 광역지자체에 대해 자체 평가해 선정한 경영부문에서 기후변화대응에 대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광주시는 지난해 4월 정부와 ‘기후변화대응 시범도시’협약 이후 1단 10팀 5자치구의 기후변화대응 추진기획단과 4개분과 72명으로 구성된 범시민 추진위원회를 발족시켜 2015년까지 2005년 온실가스 발생량의 10%인 66만1천톤을 감축할 계획이다. 지난해는 2015년 목표 대비 37%인 24만6천톤을 감축했다.
추진기획단은 6차례 보고회를 거치면서 광주그린액션과 탄소은행 등 95개 기후변화대응 사업을 발굴해 2015년 목표치 보다 상회한 70만7천톤 감축계획을 설정, 연도별로 감축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범시민추진위원회는 환경·경제·도시·건설 분야의 지역 오피니언 리더를 중심으로 매년 연구과제를 선정해 광주시 기후변화 정책에 대한 방향과 대안을 제시하고, 기업과 민간단체, 시민들이 생활속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천방안도 모색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 2008년도에도 이와 같은 선도적인 노력의 결과로 환경부와 국가지속가능위원회가 주관한 2008지속가능발전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통령상을, YTN과 환경재단이 주최한 친환경도시모델 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기후변화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각 가정과 직장에서도 절약 가능한 부분부터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광주시가 가정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탄소은행에도 적극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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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기후변화대응과
사무관 이정배
062)613-4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