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상수도사업본부 직원 200여명이 17년만에 최악의 저수율로 제한급수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물 절약 실천을 호소하기 위해 거리로 나선다.

19일 광주역과 버스터미널, 신세계백화점 인근, 충장로 광주우체국 등 다중밀집 장소 11곳에서 진행되는 캠페인에서는 광주지역 물 부족의 심각성을 설명하고 시민들의 물 절약 필요성을 담은 안내문을 배부한다.

시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2월부터 가뭄장기화에 대비, 원활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용수확보대책을 추진하고, 매달 유인물 배포 등을 통해 시민홍보를 펼쳐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월과 4월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대규모 거리홍보로, 제한급수가 예상되는 심각한 상황에서 절수운동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할 예정이다.

시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앞으로 비가 오지 않고 물소비가 현 추세를 유지할 경우 7월 중순부터는 제한급수가 불가피한 상황이다”며 “제한급수를 피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물 절약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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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업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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