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가 청정자연을 자랑하는 명실상부한 ‘한국 녹색성장의 원조이자 메카’임을 중앙언론기관을 통하여 확인 되었다.

강원도에 따르면 6.18오전 11:00 서울 롯데호텔에서 한국일보사가 주관하는 “2009년 녹색혁명 Korea Green Awards‘녹색성장’한마당행사”에서 전국 1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녹색성장 경영부문 평가시 최우수평가를 받아 1위의 대상을 수상한다고 발표했다.

이 날 행사에는 한승수 국무총리를 비롯, 지경부장관, 국토부장관, 수상지자체장, 손대식 대한상공회의소장, 전경련회장 등 정부와 경제계에서 300여명이 참석하며, 강원도에서는 강기창 행정부지사가 참석, 대상을 수상하게 된다.

한국일보사에서는 2008. 8.15일 이명박 대통령의 ‘저탄소 녹색성장’ 선언이후 전국 산업현장과 지자체에서 일어나고 있는 녹색전환 중간점검 및 보고를 위하여 지난 1월부터 ‘한국경제 녹색혁명 그린에 일자리 있다’의 시리즈를 통하여 녹색전환 산업현장 르포와 전국 지자체의 녹색성장 정책과 성과를 기획시리즈로 연재 사계전문가들의 평가를 받은 결과이다.

강원도가 이번 “녹색성장” 특집보도에서 제시한 주요 추진과제는 온실가스 감축, 기후변화 대응, 연구개발(R&D), 인프라 구축, 국제 협력 및 홍보 등 5대분야 16개사업이다.

그동안 강원도에서는 정부가 녹색성장을 주창하기 훨씬 전부터 청정환경을 바탕으로 기후변화,자원고갈에 대응한 녹색성장 전략을 추진, 이미 1996년부터 660억원을 들여 대관령풍력단지를 건설하였으며 교토의정서가 발효된 2005년 ‘신재생에너지 개발혁신 기본계획‘을 수립 추진해온 결과 지난해 국내 신재생에너지 총생산량의 24.5%를 강원도가 생산했다. 이는 도내 총에너지 소비량의 7.4%에 해당하고 전국 평균에는 3배가 넘는다.

그리고 금년 1월 (재)한국기후변화연구대응센터의 설립·운영으로 기후변화의 위기를 강원도 가치를 극대화하는 기회로 삼겠다는 목표아래 2018년까지 10년동안 7,670억원을 들여 3G(Gangwon Green Growth 강원녹색성장)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밖에 평창의 탄소 제로도시, 영월의 태양광 발전도시 조성 등 생태와 환경 그리고 관광시설 등이 연계되는 신재생에너지 관련 산업클러스터를 조성하여 세계적인 기후변화대응 지역으로 우뚝세우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난 6.4 내도하신 한승수 국무총리께서 “기후변화와 녹색 성장” 주제의 특강시 강원도가 건의한 “탄소 Free 기후변화종합컨벤션센터 건립”과 관련 적극적인 답변을 받은바 있어 이 또한 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

한편, 국제적으로 ‘동북아 환경협의 기구’를 설치하고 각종 기후,환경국제회의 유치를 계획하고 있는 등 녹색성장의 경쟁상대를 국내가 아닌 선진국으로 목표로 발빠르게 추진해 나가고 있다.

강기창 행정부지사는 “강원도는 국토의 16.9%의 넓은 면적, 318Km의 긴해안선, 그리고 145Km의 생태보고인 DMZ 보유 등 천혜의 청정한 자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녹색성장의 원조이자 메카로서 자부심을 갖고 손색 없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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