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새로운 국가발전의 성장동력으로 제시된 ‘저탄소 녹색성장’ 국가전략 및 추진계획에 따라 울산시 실정에 맞는 녹색성장 추진전략 및 지방추진계획을 수립, 추진한다.

울산시의 이러한 움직임은 지난해 광복절 기념사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국가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제시한 ‘저탄소 녹색성장’의 국가전략 및 5개년 계획(안)이 마련됨에 따른 것이다.

저탄소 녹색성장 국가전략은 기후변화 대응 및 에너지 자립, 신 성장동력 창출, 삶의 질 개선과 국가위상 정립으로 구성되어 있고, 3대전략에 따라 저탄소 사회 구축, 탈석유·에너지 자립강화, 기후변화 적응역량 강화, 녹색기술 산업의 개발, 전산업의 녹색화, 산업구조의 혁신, 녹색경제 기반조성, 녹색국토·교통의 조성, 생활의 녹색혁명, 선도적인 녹색성장 모범도시 구현 등 10대 정책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산업거점으로 도약’을 녹색성장의 비전으로 제시하고, 3대전략 10대 정책과제를 선정하여 추진한다.

체계적인 녹색성장 추진을 위하여 7개반 21명으로 구성된 녹색성장 추진팀(T/F팀)을 구성·운영하며, T/F팀에서는 녹색성장 추진전략 및 추진대책을 강구하고, 정례적으로 추진대책 회의를 개최하게 된다.

또한, 정무부시장과 민간인을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3개 분과 30명 이내로 구성되는 녹색성장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한다.

녹색성장위원회에서는 녹색성장 추진전략 및 추진계획에 대한 총괄적인 조정·심의 기능을 수행하게 되며, 50여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단을 구성하여 녹색성장 전반에 대한 자문을 구할 예정이다.

또한, 작년 11월에 구성된 녹색성장 포럼은 다양한 녹색성장 관련 시책들을 발굴하여 정책에 반영하는 기능을 수행하게 되며, 정례 포럼을 7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6월 17일 오전 10시 30분 주봉현 정무부시장 주재로 향후 녹색성장 추진방향에 대한 논의를 위하여 제1차 T/F팀 회의를 개최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청 환경정책과
052-229-3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