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의 탤런트 전광렬씨 건국대 그린경영 산학협력 홍보대사로
전씨는 이날 수료식에서 그린경영 임원과정을 수료한 에너지관련 공공기관 관계자, 주요 기업 임원, 법조인 등 제1기생 41명과 함께 그린오션 캠페인을 펼치는 정부와 학계, 시민단체, 기업 등 기관 단체로 구성된 그린오션위원회로부터 ‘그린경영임원’(CGO)자격을 받았다. 이들은 앞으로 각 기업과 기관에서 녹색성장 의사결정과 친환경 그린 비즈니스를 이끄는 ‘최고환경정책책임자’겸 그린정책 전문가로 활동하게 된다.
전씨는 “평소에 우리 자녀 세대들을 위한 친환경 지속가능한 개발과 에너지 고갈 문제, 기후변화 등에 관심이 있었다”면서“지난 3월부터 14주간 그린 비즈니스와 기후변화 협약 등 다음 세대를 위한 친환경 지혜와 정보를 배우게 됐으며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전씨는 특히 지난 6월초 타케지로 수에요시(Takejiro Sueyoshi)UNEP 특별고문 이 강사로 나와 기후변화에 관한 강의를 할 때 후쿠다 전 일본 수상의 ‘후쿠다 비전’의 합리성과 타당성에 관해 질문해 수에요시씨로부터 “한국의 영화배우가 이렇게 전문적인 분야에까지 관심이 많아 깜짝 놀랐다. 한국의 배우들은 모두 이렇게 환경문제에 관심이 많으냐”는 찬사를 듣기도 했다.
건국대 그린오션센터는 저탄소 녹색성장시대에 기업들의 새로운 그린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위한 다양한 산학연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기업과 정부기관, 대학, 학계 사이의 그린경영 정보교류 및 다양한 협력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허탁 건국대 그린오션센터장(산학협력단장)은 “건국대는 학계는 물론 산업계와 대학, 연구소, 관계기관 간의 산·학·연·관 협력을 통해 미래 우리 경제를 먹여 살릴 그린오션을 발굴하고 개척할 수 있는 올바른 환경의식을 갖춘 인재육성 등 인적 인프라구축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첫 번째 성과가 그린경영임원 과정“이라며 ”1기 수료생은 그 첫 주인공이자 우리나라의 녹색성장과 그린오션의 선두주자들"이라고 말했다. ‘그린경영임원(CGO) 과정’1기에는 한국전력, 한국가스공사 석유공사 등 에너지 관련 공기업 대표와 임원, 삼성 LS 포스코 두산 등 대기업 임원, 법조인 등이 참여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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