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결혼이민 후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지역 내에 모범적으로 정착한가족에 대하여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통합분위기조성을 위해 ‘결혼이민자 고국방문 행사’를 추진한다.

부산시(여성가족개발원)와 부산은행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 고국방문의 기회를 갖지 못하는 결혼이민자들을 대상으로 고국에 대해 깊어가는 향수를 해소시키고 그 가족에게는 어머니 나라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코자 추진하는 것이다.

대상은 결혼 이민 후 한국국적을 취득한 결혼이민자, 저소득가정, 고국방문 미경험 또는 방문기간이 오래된 가정에 대하여 결혼이민자 중심 부부, 자녀 관계로 1가정 4인 이하 기준으로 6월 29일까지 자치구 · 군의 추천을 받아 선정한다.

결혼이민자가족 고국방문행사는 2008년도에 이어 2009년 8월 중 6박 8일간 결혼이민자가족 23가족 92명(중국 출신 11가정 44명, 베트남 출신 6가정 24명, 필리핀 출신 6가족 24명)에 대하여 방문을 추진한다.

또한 공동주최측은 2009년 7월 21일(화) 오후 4시 시청(1층) 대회의실에서 환송식을 갖고 가정별 항공권, 체재비 일부 및 선물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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