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전국을 통용 범위로 하는 전통시장 상품권의 명칭이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으로 디자인은 “탈”과 “뻥튀기”를 적용한 디자인으로 확정하였다.

전국 통용 의미 담아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은 전통시장 온라인 쇼핑몰인 에브리마켓과 전국상인연합회를 통해 5월부터 상품권 명칭을 공모하여 왔으며, 40여개의 상품권 이름 가운데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을 공식 명칭으로 선정하였다.

‘온누리’가 ‘온 세상’을 뜻하는 단어인 만큼 전통시장 상품권의 통용범위가 전국으로 확대되는 것을 잘 담아냈다는 것이 선정의 배경이 되었다.

전통과 추억 담은 ‘탈’ ‘뻥튀기’ 디자인 적용

전통시장 상품권의 디자인으로 10,000원권에는 전통의 의미를 살린 ‘탈’이 적용되었고, 5,000원권에는 인정과 추억이 담긴 ‘뻥튀기’가 적용되었다.

통용범위가 넓어진 만큼 기존의 전통시장 상품권과 차별화된 디자인을 만들기 위해 한국조폐공사의 특급 전문가가 디자인 개발에 참여하였으며, 10여종의 시안가운데 친근함과 고급스러움을 담은 디자인을 최종 선정하였다고 중소기업청은 밝혔다.

특히, 형광색사와 숨은 그림, 은선 등 10여가지의 첨단 보안기술이 적용되어 시장상인들의 위변조에 대한 우려를 막는데도 최선을 다하였다고 설명했다.

중소기업청 시장개선과장(조주현)은 “5,000원권의 경우 부모세대가 기억하는 전통시장의 추억과 친근함을 담고 있어 어린이와 함께 사용하기에 좋을 것”이라며 “시설현대화 지원도 중요하지만, 전통시장이 사람 사는 이야기가 있는 곳이라는 이미지로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정책을 펴나가겠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은 100억원 규모로 발행하며, 전국 600여 전통시장을 가맹시장으로 하여 새마을금고연합회를 통해 8월 1일부터 판매·유통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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