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대덕구 오정동 농수산물 도매시장 일원 187만㎡를 뉴타운식 도시재정비 촉진사업으로 개발할 목적으로 18일 도시정비위원회에서 지구 지정을 위한 심의를 했다.

시는 이 일대가 농수산 도매시장과 주변에 소규모 공장 등이 입지하고 있어 소음, 공해, 진동 등이 발생하고 도시기반시설이 열악해 낙후되어 도시기능의 회복을 위한 체계적이고 광역적인 계획을 수립, 개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되어 촉진지구로 개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유등천을 경계로 기 개발된 둔산 신도시(아파트 단지)지역과 미개발된 오정동 지역이 대조를 이루면서 야간에는 강을 경계로 불야성을 이룬 둔산 지역과 암흑으로 변한 오정동이 비교를 이루면서 끈임 없이 개발의 필요성이 요구되어 왔던 지역이다.

시는 이 지역을 촉진지구로 개발되면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 현대화사업과 더불어 생활권역별로 필요한 학교, 공원, 도로, 등 기반시설을 충분히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또 복지시설 및 지역 커뮤니티시설도 확충해 체계적인 주거환경개선으로 지역간 격차를 해소하여 건전한 도시균형발전과 시민의 쾌적한 주거환경의 질을 획기적으로 향상 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 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앞으로 시는 6월 중 촉진지구로 지정한 후 대덕구로 하여금 1년여 동안 촉진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의견과 공청회, 전문가의 자문, 심의 등을 거처 2010년 상반기 중으로 촉진계획을 확정한 다음 2010년 하반기부터 사업을 착수해 2020년 완료되면 새로운 생활권의 신도시로 탈바꿈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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