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세훈 시장은 18일(목) 오전 8시 여름철 우기를 대비해 동대문구 전농·장안 빗물펌프장을 방문, 올 여름 수방대책을 보고받고 “철저한 사전 점검과 대비로 시민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한다.

아울러 오세훈 시장은 전농·장안 유수지를 돌아보며 유수지 관리 실태를 현장에서 점검하며 인근에서 진행 중인 펌프장 증설공사 현장에도 들러 집중호우 시 제방 유실이나 침수 위험은 없는지, 시설물 및 장비는 안전한지 등을 직접 꼼꼼히 점검한다. <※양수기(모터펌프) 시운전>

성동구 송정동 78-1에 위치한 전농·장안 빗물펌프장은 1973년에 설치됐으며 총 21대의 모터펌프가 가동되고 있다. 그리고 인근에는 설계빈도 20년을 30년으로 향상, 30년 강우강도에도 견딜 수 있도록 수방시설능력을 높이기 위해 모터펌프 5대 신설 및 기존 펌프장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이다. 지난 2008년 12월 시작해 2010년 2월 완료 예정.

한편 이날 현장방문에는 방태환 동대문구청장 권한대행, 지역 시의원 및 구의원 등이 동행해 지역 안전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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