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는 2009년 농림수산식품부가 선정한 북면 마산리 마산마을(감누리마을)과 대산면 모산리 송등마을(감미로운마을) 2곳을 녹색농촌체험마을로 조성해 오는 6월 23일(마산마을), 6월 24일(송등마을) 각각 개장한다.

시는 각 마을을 특색있는 체험거리로 특성화 했는데 ▲북면 마산마을에서는 마차·가족형자전거·모노레일·인력거·손수레·뗏목 등의 다양한 타기 프로그램이 가능한 동시에 야외농촌체험장, 실내체험장, 수영장 등의 농촌체험시설이 ▲대산면 송등마을에서는 명품단감·수박을 수확하는 체험과 이를 활용한 다양한 가공프로그램이 가능하며, 단감가공체험장, 야생화체험장, 쉼터, 야외교육장 등의 시설이 조성되어 있어 아름답고 편리한 환경에서 농촌의 정취를 마음껏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제 이 두 마을에서는 아름다운 자연경관, 농업, 주민의 전통생활문화 등 농촌의 특성을 살린 기존의 유흥·위락 위주의 대중관광과는 완전히 차별화된 여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녹색농촌체험마을은 농촌체험관광마을로, 동식물을 가까이서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으며, 농촌의 다양한 농사⋅문화체험등을 할 수 있는 어린이들의 산 교육장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정보는 북면 마산마을 홈페이지(www.gamnuri.co.kr), 대산면 송등마을 홈페이지( www.sweetvillage.co.kr)와 각 마을 추진위원장 북면 마산마을(서민호 011-882-4321), 대산면 송등마을(강창국 011-763-4829) 및 농촌복지팀(055-212-4283)으로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changw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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