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가 우수하고 차별화된 관광기념품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시행한 ‘제13회 강원관광기념품공모전’ 출품작에 대한 심사결과가 발표됐다.

올해에는 일반상품 분야 88점, 창작아이디어 분야 52점 등 총 140점의 다양하고 우수한 관광기념품이 출품되었으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위해 디자인·공예문화·소비자연맹 등 각 분야별 전문가 8명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심사한 결과, 일반상품 21점, 창작아이디어 10점 등 총 31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은 천연 염색천과 소나무 부산물로 환을 만들어 베개속으로 만들고 소나무오일(피톤치즈)을 첨가하여 제작한 강릉 박현숙씨의‘잠이 솔솔’이 차지하였고, 일반상품부문 금상은 전국 최초로 원목(소나무)을 섭씨180℃에서 반 건조로 가공하여 만든 인제 이정복씨의‘반숯을 이용한 찻상 세트’, 창작아이디어부문 금상은 강원도 상징성이 강한 감자와 가마솥을 도자기로 제작하여 아로마 향초를 넣어 만든 춘천 김수일씨의‘강원도 감자, 가마솥 촛대 세트’가 창의성이 돋보이는 작품이 선정되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지역특색을 살리고 관광기념품으로 적정한 가격과 소비자의 기호에 적합한 31개 작품을 우수관광기념품으로 선정하였고, 입상자에게는 대상 500만원, 금상 300만원, 동상 100만원 등의 시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이번에 선정된 관광기념품은 문화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오는 10월에 개최되는‘제12회 전국관광기념품공모전’에 출품하게 되며, 고유상표 사용승인과 작품집 제작, 전자상거래, 생산자금 융자 및 알선 등 여러 가지 홍보와 판촉 지원을 받게 된다.

입상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강원도 관광홈페이지(http://www.gangwon.to)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상식은 오는 6.23(화) 14:00 강원도립화목원 내 산림박물관에서 개최되며, 출품된 모든 작품은 6.26까지 같은 장소에 설치된 전시장에서 일반인이 관람할 수 있도록 전시되고 있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provin.gangw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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