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고려대학교(총장 이기수)는 6월 18일(목) 고려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원격회의실에서 ‘2009년 고려대학교 입학사정관제 합리적 정착을 위한 제2차 국제 심포지엄’을 가졌다.

심포지엄에는 신창호 고려대 교수의 사회로 스튜 슈밀(Stu Schmill) MIT 입학처장이 ‘학생 선발에 대하여:절차와 고려사항들’을, 박남기 광주교육대학교 총장이 ‘한국 대학신입생 선발제도의 공정성’에 대해 발표했다.

심포지엄에 참석한 서태열 고려대 입학처장은 “기존의 성적위주 입학전형에서 벗어나 개인의 잠재적인 능력을 평가하는 입학사정관제는 신입생 선발의 근본적인 변화를 모색한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있다”며 “고려대학교의 국제 심포지엄을 통해 이러한 취지와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정착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금번 심포지엄의 의의를 설명했다.

스튜 슈밀 입학처장은 대학이 원하는 인재상에 적합한 지원자를 선발하기 위한 전형요소의 객관적 데이터와 주관적 평가 방법을 중심으로 MIT 입학절차단계를 중심으로 발표했다. 박남기 총장은 “입학사정관제는 점수 위주의 단순평가에서 벗어나 보다 맥락적이고 총체적인 평가를 지향하여 성장가능성과 잠재력이 높은 인재를 선발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입시사정관제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사회 다각적인 측면에서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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