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시는 예산절감계획을 수립하고 공공요금 부담이 되는 통신자원 몸집을 줄이기 위해 꼭 필요한 유효 회선만 확보하고 일반전화 46회선, 전용회선 10회선을 해지 처리하여 연 2백여 만 원의 일반전화 기본요금 낭비를 없애고, 전용회선은 해지에 따라 연 2백7십여 만 원을 절약하였다. 또한, 기존 회선에 대해서는 트래픽을 분석하여 속도를 하향 조정 운영하여 4백여 만 원을 통신요금을 절약하였다.
아울러, 민원처리상황안내, 행사안내, 비상연락 등으로 이용하는 SMS 서비스 사용료도 통신사업자와의 협의를 통하여 연 2백여 만 원 줄였다.
청내에서 외부로 거는 114 안내전화 비용으로 월 20여만원이 소요되었으나, 인터넷 검색에 의한 무료 안내서비스를 받도록 조치하고, 축하전보의 발송도 휴대전화의 문자메세지 기능을 적극 활용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특히, 대구시는 1981년 국가에서 보급하던 전화기의 구입 절차가 개인이 직접 구입하는 자급제로 바뀌는 등 오랜 전화기 역사 속에 발견하지 못했던 시보유의 재산인 일반전화 56회선을 찾아내어 49회선을 회수조치하여 1천1백6십여만원의 수입증대를 가져 왔고, 미회수 7회선에 대해서도 회수 또는 명의이전 등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시 소유재산 발굴로 인한 수입증대는 대구시의 한 통신공무원의 숨은 노력과 현장확인 행정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한편, 대구시는 링고서비스 개선으로 통신요금을 절감하고 있다. 이는 6천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시스템을 구축하여 지난 3월부터 운영하고 있어, 연간 3천여만원의 통신요금을 절약하는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보통신망의 현황 분석과 함께 전화통화시 준수사항 및 전화예절·홍보 등을 통하여 통신 공공요금을 절약하고, 시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을 발굴·개선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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