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장애 없는 디지털 세상’ 구현을 위해 장애인들의 눈과 귀, 손이 되어줄 정보통신 보조기기 50개 제품(행정안전부 선정 품목)을 장애인 200여명에게 제품가의 80~90%를 지원하여 보급할 계획이다.

이번 보조기기 선정은 장애인들의 제품선택 폭을 확대하기 위해 2008년 보다 9개 품목을 늘렸으며, 장애유형별로는 시각(20개), 지체·뇌병변(24개), 청각·언어(6개) 등이다.

선정된 제품의 구입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오는 6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한 달간 대구시(주민등록지 기준)에 신청서를 제출하여야 하며, 소정의 심사를 거쳐 최종 보급대상자를 선정한 후, 8월부터 보급하게 된다.

또한 장애유형에 적합한 정보통신 보조기기 신청 및 상담, 제품안내 등을 위해 전화상담원을(803-3685, 3688) 배치하여 보조기기 신청 및 보급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은 대구시가 제품가격의 80%를 지원함으로, 본인은 20%만 부담하면 된다. 특히, 기초생활 수급대상 및 차상위 계층 장애인에 대해서는 기기가격의 90%를 지원한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컴퓨터의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에 대해 지속적으로 보조기기를 보급하여 장애인들의 교육, 취업,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등 사이버 세상에서는 더 이상 장애로 인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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