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과 4대강 살리기의 한 분야로 추진 하고 있는 말 산업(Horse Industry)의 육성과 발전을 위한 체계적인 산업인력 양성에 나섰다.

지난 ’08년부터 도내 교육기관과 긴밀히 협의하는 등 각 전문 분야별 역할을 분담 추진해 오고 있는 가운데 지난 6. 16일 용운고등학교(상주시 소재)가 경상북도 교육청으로부터 마필관리과(학년별 1개 학급 총 3개 학급) 신설 인가를 받아 내년도부터 30명 정도의 신입생을 모집할 계획이며 오는 7월에 신입생 모집공고를 한다.

경북도와 도교육청은 그동안 마필관리과 인가를 위해 적극 협력함으로써 경북의 말 산업 발전에 역사적인 주춧돌을 놓았다.

앞으로 경북도에서는 고등학교에서 대학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말 관련산업 전문인력 양성으로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말 산업의 메카가 되도록 산업육성에 집중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한다.

분야별로는 경북대에서 말 개량·육성 분야를 경북도립대에서 승마인력 양성을 성덕대에서 재활승마, 산물의 산업화 등 각각 전문 분야별 역할을 분담 추진해오고 있다고 한다.

경상북도에서는 말관련 산업을 육성, 발전시키고자 산업 인프라 구축 등을 위해 한국마사회와 MOU 체결, 도내 영천, 구미, 상주, 봉화, 안동, 예천지역에 공공 승마장 및 승마길 등을 설치 계획이다.

2010 세계대학생 승마선수권 대회, 각종 국내외 승마대회, 학술대회, 세미나 등 관련 행사 유치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4대강 살리기 일환으로 낙동강 유역에 승마장, 승마길 조성도 추진중이다.

이러한 일련 사업의 실현과 정부의 지원을 유도하기 위해 국책연구기관인 산업연구원에‘말 관련산업 발전전략 수립’연구용역도 시행중이다.

경북도에서는 저탄소 녹색성장 산업인 말 관련 산업을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승마장 및 승마길 조성, 말 생산 육성을 위한 공동 육성 조련시설, 승용마 생산을 위한 인프라 구축, 생산농가 육성, 조련·육성·관광가이드·재활승마·교관 등 산업인력 양성, 마유(Horse milk), 말고기 등을 활용한 말 산물(Horse products)의 산업화, 한국 마사회의 장외발매소, 경마공원 유치 등 지역발전을 위한 각종 관련사업 유치로 FTA등으로 어려운 농촌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적극 지원·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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