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국립수산과학원 동해수산연구소(소장 김진영)에서는 6월 18일에 농림수산식품부 자원회복사업 담당자, 지방자치단체 관련 공무원, 수·해양 대학 관련 전문가와 연구원 등을 초청하여 동해안 수산자원회복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현재 동해수산연구소에서는 동해안 주요 어류인 도루묵과 기름가자미를 자원회복 대상종으로 선정하여 자원회복을 위하여 2015년까지 연간 도루묵은 5,000톤, 기름가자미는 11,000톤의 어획수준으로 증가시키는 것을 목표로 자원조사와 평가, 어구어법 실태조사, 적정망목선택성 추정조사와 산란용 조림초 효과 조사 등 다양한 자원회복 사업을 수행중에 있다.

이번 심포지엄의 목표는 각 분야별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자원회복과 관련된 최신 연구결과들을 발표하고 어업인과 전문가들과의 토론을 통하여 지금까지 진척된 결과에 대한 검토와 향후 연구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함이다.

한편 동해수산연구소에서는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수렴된 각 분야의 의견을 바탕으로 동해안 수산자원회복 대상종의 어업현황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고 동해안 수산자원회복 사업의 연구방향을 정립하여 자원상태를 평가하고 효과적인 관리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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