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2단계 산학협력중심전문대학육성사업’ 공모결과 부산에서는 동의과학대학과 경남정보대학이, ‘산학협력연계망구축사업’ 에는 부산대가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이로써 부산시는 지난 선도산업 인재양성사업과 더불어 금년 교과부 공모사업 결과 전국 최고 수준의 유치 실적을 거두게 되었다.

교과부와 지경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산학협력중심전문대학육성사업’은 ‘전문직업인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편 및 취업연계전략에 집중하는 사업으로, 총 15개 대학이 선정되어 대학당 매년 5억원 내외의 정부지원을받으며, 산학협력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한 산학연계망구축사업은 총 11개 기관이 매년 3억원 내외를 지원받는다.

부산시는 지난 6.12자 산학협력중심대학 사업에 동명대가 선정된 것에 이어 3개 대학이 추가 선정됨에 따라 향후 5년간 산학협력사업에 최대 185억의 국비를 확보하였으며, 특히, 동명대와 경남정보대는 1단계 사업을 추진한 사업단으로써 기존에 조성된 산학협력 인프라, 경험을 확대,발전시켜 실질적인 산학협력 활성화와 성과를 제고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공모결과 발표를 끝으로 금년 교육과학기술부의 대규모 공모사업 결과가 마무리 되었으며, 부산시는 국비 935억원 확보라는 전국최고 수준의 성적표를 받았다.

부산시는 이 기회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거듭나는데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지역산업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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