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에서는 하절기 우기를 대비하여 장마와 태풍 등으로 붕괴 우려가 있는 대형공사장 등 29개소에 대해 오는 25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도, 소방서, 시·군 및 기타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을 필두로 하여 시행되며, 점검 대상은 집중호우나 태풍의 피해우려가 있는 ▲대형공사장(8개소) ▲사회복지시설(6개소) ▲지하차도(6개소) ▲교량(9개소) 등이며, 이외 시설에 대해서는 시·군 담당부서 및 사업소에서 자체점검을 실시하여 안전사고 발생에 사전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붕괴시 대형피해가 예상되는 공사장의 경우 ▲배수시설 관리실태 ▲굴착공사장의 가시설 상태 ▲주변건물의 침하 및 균열여부 ▲절개지 사면의 토사유출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아울러 공사장 주변의 도민 불편사항에 대해서도 적극 시정토록 할 계획이다.

기타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기계, 전기 및 소방분야 등 취약부를 대상으로 중점 점검하게 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점검으로 사고 위험요인을 모두 파악하여 현지시정토록 하는 등 우기철 재난취약시설의 안전점검에 만전을 기하여 도민 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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