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역대 최대인 국비 1조 4,013억원을 확보해 지난 06년 7,058억원 대비 약 2배가 증가한 가운데 효율적 재정운영과 투명한 예산편성 집행을 위해 시민과 함께 대전시의 살림살이에 대해 논하는 자리가 열린다.

대전시는 주민참여예산제 정착을 위해 19일 오후 1시 30분 시청 세미나실에서 박성효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참여 예산학교를 운영한다.

주민참여 예산학교에서는 충남대 신진 교수, 한남대 김겸훈 교수가 주민참여예산제의 이해, 시민단체와 구성원의 역할 등에 대해 들려줄 예정이다.

또 강철식 시 예산담당관이 예산의 구조, 예산편성현황, 지방재정조정제도 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설명한다.

그동안 대전시는 예산편성 설문조사, 분과위원회, 시민공청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 예산편성과정에 반영해왔으며, 미흡한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예산연구회 운영, 세미나 개최 등 시민참여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시 관계자는 “주민참여 예산제는 예산편성과정에 시민의 직접참여를 보장해 재정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2007년 대전시가 광역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도입했다“며 ”지방자치 정착과 투명한 예산편성·집행을 위해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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