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차세대 문화 산업의 원동력이 될 특수효과 영상인력이 배출돼 ‘로봇 태권 브이’와 유덕화의 ‘미래경찰’ 등의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대전시는 19일 오후 5시 30분에 ‘영상특수효과(VFX, CG) 제작과정’ 교육을 이수한 제1기 교육생 수료식을 (재)대전문화산업진흥원에서 개최했다.

대전 소재 관련학과 졸업생 및 취업 준비생 15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부터 6개월간 최고급의 영상제작 전문교육 제1기 졸업생으로 13명이 수료해 (수료율 87%) 그중 9명이 수도권에 있는 영상관련 선도 기업에 취업 (취업율 69%)을 했다. 또 나머지 4명도 면접이 진행 중에 있어 수료생 전원의 100% 취업을 기대하고 있다.

이들 수료자 9명은 DTI, 디지털이메이션, (주)키노모티브, 초이스튜디오, 로토코, 알지스튜디오 등에 채용이 확정됐고 4명은 EON, 모팩스튜디오, 레트 로봇 등 국내의 굴지의 특수효과 및 애니메이션 기업에 면접 진행 중이다.

특히, 첨단영상제작이 미래의 억대연봉 취업 아이템으로 인기가 있어 비록 정식 교육생은 아니지만 기술을 배우고 싶어 했던 고등학생 1명과 대학교 1학년생 2명도 방학기간을 이용하여 참여자 형태로 수업에 참여하기도 했다.

또 이번 1기생은 2010년 개봉예정인 영화 “로봇 태권브이” 와 유덕화 주연의 영화 “미래 경찰”제작에 참여하는 기업에 채용됨으로서 앞으로 문화 산업의 원동력으로서 대전 인적 자원의 활용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차세대 문화 산업의 원동력을 확보를 위해 추진된 이번 교육 사업은 서바이벌 형태의 심화 교육으로 기업의 교육 신용도를 확보, 채용 기업군을 우선 선정된 상태에서 진행”했다며, “앞으로 대전시는 ‘2009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통해 교육 사업의 범위를 넓히고, 현재 수도권 등에 편중된 채용기업군을 대전 기업까지 확대함으로서 대전을 인재와 비즈니스를 갖춘, 중부 최대의 문화기술 허브화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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