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북도는 도민의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의식을 제고함으로써 저탄소 녹색사회를 구현하기 위하여 도내 58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그린스타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전 세계적으로 대두 되고 있는 기후변화 문제에 도민이 슬기롭게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저탄소 녹색성장 생활문화 정착 민간사업’을 오는 6월 24일까지 공개모집하여 추진하는 한편, 2010년까지 200여명의 기후변화 전문 강사를 양성하여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만들기 교육·홍보활동을 전개하는 등 그린스타트 네트워크 활동을 본격화하기로 하였다.

저탄소 녹색성장 생활문화 정착 민간 공모사업은 도내 비영리 민간단체는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한 사업 당 3백만 원 내지 1천만 원 범위에서 각 단체 간 파트너쉽이 구현되고 많은 주민이 참여하는 사업을 우선 지원하게 된다. 특히 민간단체의 특성을 고려한 녹색교통 캠페인 및 실천사업, 녹색 소비생활 캠페인 사업, 온실가스 줄이기 청소년·시민·가정 참여 교육사업, 지역특성에 맞는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프로그램을 중점 지원하게 된다.

기후변화 전문 강사 양성사업은 저탄소 녹색사회를 위해 도민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교육 및 홍보를 담당할 전문 강사를 육성하여 인적 인프라를 확대하고 기후변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도민들에 대한 교육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아래 청주지역에서는 구여성회관 늘봄교육실에서 충주·제천지역은 호암 생태문화 회관에서 “기후변화의 이해” 등 총 18강좌를 진행하고 있으며, 주로 숲 해설가, 환경교육 활동가, 문화관광 해설사, 생태 안내자 등이 참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기후변화 전문 강사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가면서 교육과정을 이수한 전문 강사는 저탄소 녹색사회를 위한 “찾아가는 기후학교”등에서 교육 및 홍보를 담당하게 될 것이다.

충북그린스타트 네트워크에서는 지난 2월 4일 청주명암 컨벤션 센터에서 도내 기관·단체 및 도민이 참여한 가운데 충북그린스타트 발대식을 개최하여 저탄소 녹색성장 실천 다짐을 한바 있으며, 금년 3월부터 각종행사와 병행하여 온실가스 줄이기 및 친환경운전 실천 서명운동을 전개한 바 있다.

또한‘온실가스 줄이기 생활의 지혜’등 각종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저탄소 녹색사회 건설을 위한 의식함양 사업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앞으로 “언론을 통한 캠페인 전개, 기업체 자발적인 온실가스 저감 사회 활동이나, 교육 기관별 신·재생에너지 시설 확충을 통한 체험교육 확대 등 저탄소 녹색 생활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개발할 필요가 있음에 따라, 국가가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기후변화 대응 민간 자발적 활동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또한 “그린스타트 네트워크 취지에 맞추어 역동적 민간 활동전개를 위한 시·군의 행정조직 및 인력을 보강하여 네트워크 간 정보 교류 확대하고 일회성·행사성 위주의 활동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을 이끌어 내는 지원 사업으로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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