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민경범)은 유전자 분석을 통해 쌀의 품종을 판별해 도내 브랜드 쌀의 품질을 향상시켜 ‘농업명품도 충북’을 앞당기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북농업기술원 관계자에 따르면 금년도에 국비 3억 원을 지원받아 실시간 유전자분석장비인 “리얼타임 PCR”를 설치해 쌀의 품종을 판별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었다.

일반적으로 벼나 쌀은 육안으로 다수계와 일반계로는 구분할 수 있지만 벼농사를 수십년 경작한 농업인이나 농업전문가라도 실제 정확한 품종을 판별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시장에 유통되고 있는 브랜드 쌀에 다른 품종이 섞인 혼입율을 판정한다는 것은 무리가 따랐다.

충북농업기술원에서 금년도 설치해 활용할 “리얼타임 PCR”은 유전자를 추출하여 품종별 고유 유전자패턴과 비교하여 품종을 정확하게 판별을 할 수 있는 최첨단 장비이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기존 유전자 검정기관에서 검정하던 방식은 유전자를 증폭한 후 유전자를 고유품종과 비교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지만 “리얼타임 PCR"은 유전자가 증폭되는 것과 품종을 비교하는 과정이 동시에 이루어져 실시간 정확한 품종과 다른 품종의 혼입율을 확인할 수 있어 2배의 검정능력을 자랑 한다”며 “하루에 6종의 브랜드 쌀의 품종판정과 다른 품종 혼입율을 검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충북농업기술원에서는 “리얼타임 PCR”을 고품질 벼 품종을 육종하는 시험 연구 사업에 활용하는 한편 충북 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브랜드 쌀에 대한 품종 혼입율을 검정하여 농가와 가공유통단체에 검정결과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충북농업기술원에서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쌀과 현미의 품종검정기관으로 지정받아 금년부터 우수 브랜드 쌀 판정업무도 실시하게 된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b21.net

연락처

충청북도 농업기술원 식량자원연구과장
노창우
043-220-8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