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북도는 대기 중의 오존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기온상승으로 인해 오존농도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는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5개월 동안 청주시, 충주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오존경보제’를 시행하고 있다.

기온이 상승하는 여름철 무덥고 햇빛이 강한 시기에 발생이 예상되는 오존으로 인한 인적·물적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도, 청주시, 충주시 및 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오존경보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청주시 4개소(송정동, 내덕동, 문화동, 용암동), 충주시 2개소 (문화동, 연수동)에 설치되어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운영 관리하는 대기오염 측정망을 통해 실시간 오존농도를 측정하여, 1시간 평균농도가 0.12ppm을 초과하면‘주의보’, 0.3PPm을 초과하면‘경보’, 0.5PPm을 초과하면‘중대경보’를 발령하게 된다.

오존농도가 기준치를 초과하여 주민들이 오존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면 즉시‘오존경보’를 발령하고 이를 각종 언론매체를 통해 오존농도 초과지역의 관내 유치원, 학교, 병원, 아파트, 다중이용시설 등에 알리고, 실외활동 자제, 과격한 운동자제, 자동차 사용자제 등과 같은 시민 행동요령을 준수하여 오존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철저한 조치를 강구해 나가고 있으며, 금년도에‘오존경보’운영 기간 중에는 현재까지 오존농도가 기준치를 초과하지 않았을 뿐만아니라 대체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충청북도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오존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오존경보제’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히며, 금년에는 충주시도 처음으로‘오존경보제’를 운영하게 되었으며, 제천시는 금년도까지 시험 운영을 통해 2010년 이후 오존 경보제 운영을 적극 검토해 나가기로 하였다.

아울러 충청북도에서는 ‘98년부터(청주시) 오존경보제 운영 이후 2003년 5월과 2004년 6월, 2회‘오존 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고 말했다.

※ PPM (parts per million) : 100만분의 1을 나타내는 단위
‣ 1g의 시료 중에 100만분의 1g, 물 1t 중의 1g, 공기 1㎥ 중의 1cc 등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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