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위원장인 안중기 자치행정과장을 비롯해 충북경찰청,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청주종합고용지원센터, 종교단체, 사회단체, 등 북한이탈주민(새터민) 관련 단체들이 참석했다.
이번 지역협의회에는 도내 88%이상의 새터민이 거주하는 청주시 등 4개 시·군의 담당과장이 새로이 위원으로 위촉되어 함께 참여했다.
충북도는 총사업비 4천만 원으로 추진 중인 “새터민 주말농장”이 북한이탈, 주민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추진과 사회단체와 새터민을 연결하는 자매결연의 확대, 시·군별 지역협의회를 구성·운영하도록 협조·요청했으며, 더불어, 지난 5. 30. 개최된 “북한이탈주민 합동결혼식” 등과 같은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역사회에 조기 정착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발굴해 줄 것을 위원들에게 당부했다.
또한 참석한 위원들은 새터민 정착금 지원방법 개선, 취업문제 적극 해결, 북한이탈주민의 호응이 높은 문화탐방 행사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안, 사회단체보조금의 확대 등을 검토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안중기 자치행정과장은 “지역협의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발전방안 등을 검토하여 정책적인 부분은 중앙정부에 건의하고, 예산이 수반되는 경우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도모 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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