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거장, 스마티 500 공동마케팅 수원지역 시범 추진

서울--(뉴스와이어)--파란포털운영사 KTH의 ‘스마티’ 총괄협력사인 제일거장(대표 이두순, www.jmaster.co.kr)은 지역광고 홍보분야에서 대표를 지향하는 특허받은 신개념 모바일 마케팅도우미 ‘스마티’서비스가 삼성 디지털프라자 부산진점 적용 등에서 놀라운 효과가 입증되고 있어, 이를 기반으로 회사에서는 ‘스마티 500 공동마케팅’을 기획, 수원 시범지역을 선정하여 6.22일부터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스마티’는 이벤트를 통해 신규고객 확보 및 관리로 매출 및 수익을 증대할 수 있는 마케팅도우미로, 회사에서는 500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공동마케팅 경품으로 경차 , LCD-TV, 노트북, 영어단어암기학습기, LED다기능램프, 영화예매할인권 등의 이벤트 경품도 특별지원한다고 밝혔다.

더군다나 ‘스마티’서비스 특성상 모두 가입할 경우, 서비스 질 저하가 우려되는 만큼, 선착순으로 동당 업종당 1개의 가맹점만 가입할 수 있어,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광고주의 기대심리를 충족시켜 줄 것이라고 한다.

한편, 회사에서는 수원지역 광고영업 경험이 있는 분을 모집하고 있다.

이기순 본부장은 “수원지역에서 성공적으로 론칭하여 스마티가맹점에서 고객이 넘쳐나, 신바람나게 장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개업, 기념일 등의 행사이벤트에 ‘스마티’가 당연히 채택되는 필요충분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smart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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