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일부터 7월 7일까지 개최되는‘전국 사진교류 초대전’은 지역과 중앙을 연결하는 사진작가들의 상호 교류의 장으로 기획된 전시로, 한국여성사진가협회와 중앙대학교 사진학과, 그리고 울산흑백사진연구회 회원 총 90명의 사진작품 180점으로 마련되는 전시다.
공공전시장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하여 전시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있는 문화예술회관은 지난 1월에는 일반인과 방학을 맞은 학생을 대상으로 서예체험교실을, 5월에는 어린이를 위한 미술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였다.
이번에 마련하는 사진교육 프로그램은 <디지털 가족사진 촬영교실>로 가족이 함께 참가하는 행사이다. 문화예술회관은 올해 두 번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아이들이 참가하는 경우에 부모들이 동반하여 행사가 끝날 때까지 밖에서 기다리거나 참관하려는 수요가 많았던 경험이 있다. 이에 이번 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교육활동으로 계획하였다.
7월 3일과 4일, 양일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가족사진 촬영특강>이라는 주제로 사진이론 강의 1회와 실기 수업인<가족사진 촬영교실> 2회로 구성 하였다.
<디지털 가족사진 촬영특강>은 7월 4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문화예술회관 2층 회의실에서 디지털 카메라의 원리와 기능 등의 이론을 바탕으로 가족사진을 잘 찍을 수 있는 방법에 관한 전문가의 강의가 진행된다. 사진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진지하고 정돈된 수업 분위기 조성을 위해 참가자는 사전 신청을 통해 100명으로 제한한다. 실기교육으로 마련한 <가족사진 촬영교실>은 7월 3일(금)과 4일(토),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제2전시장과 회관 일원에서 디지털 카메라를 지참한 가족단위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촬영기법 연수 후 직접 가족사진을 찍어보고 이를 인화해 보는 내용으로 구성하였다.
수업은 전국 사진교류 초대전에 작품을 출품한 중앙대학교 사진학과와 울산흑백사진연구회 회원들이 직접 진행하며 전문적인 지도와 진지한 수업 분위기를 위하여 1회 수업에 최대 20가족, 3인 기준으로 60명, 2일간 총 120명이 참가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양식을 내려받아 6월 19일(금)부터 25일(목) 오후 6시까지 7일간 이메일과 팩스, 또는 방문접수를 받으며, 마감 후 일자별 참가자를 확정하여 6월 26일자 홈페이지와 개별공지를 통해 발표한다.
문화예술회관 권혁진 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들이 함께 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킬 수 있기를 기대하며 울산의 문화예술을 선도하고자 공공적인 기능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울산문화예술회관의 교육 프로그램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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