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P&C, 소년보호원 학생들을 위한 사진강의 진행

서울--(뉴스와이어)--대한민국 사진장비 대표기업 세기P&C는 소년보호원 학생들을 위해 사진강의를 진행하였다.

법무부 소년보호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세기P&C 이봉훈 대표이사는 소년원 학생들이 꿈과 용기를 잃지 않고 생활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세기P&C 충무로점 4층 포토스쿨을 활용할 수 있도록 배움의 장을 마련해 주었다.

이봉훈 대표이사는 건강한 청소년으로 자랄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면서 미래 희망과 자립심을 갖도록 계기를 마련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하였다.

이날 사진강의는 학생 3명을 상대로 최동수 사진작가가 맡아주었으며 사진 강의는 6월 19일 시작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소년보호원 관계자는 “카메라에서 부터 삼각대, 가방, 렌즈 등 사진장비 대표기업의 장점을 살려 학생들에게 장비를 무상지원 해주고 이 대표님이 틈틈이 강의도 해주셔서 학생들에게 미래의 희망을 갖는 계기가 되고 있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세기P&C 개요
세기P&C(주)는 글로벌 사진영상장비 브랜드의 파트너로 38년의 역사를 가진 기업이다. 국외 카메라, 렌즈, 삼각대, 가방의 우수 브랜드를 국내에 소개하면서 대한민국 사진문화를 창조해나가는 회사다. 또한 한국 사진 영상 문화 발전의 초석이 되자는 기업이념을 충실히 실천하고 있으며 국내의 사진 문화가 세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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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P&C(주) 경영지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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