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리잉웨딩, 새로운 이름 ‘리잉웨딩 LUXE’로 재오픈
서울 청담동 톱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드레스 ‘제니웨딩뷰티’ 라는 브랜드와 최고의 퀄리티를 보장하는 헤어, 메이크업을 이제 울산에서도 만날 수 있다.
또한, 재벌가, 연예인 등 유명인의 웨딩 사진만을 전담으로 촬영하기로 유명한 조세현 작가의 지도와 샘플작업으로 차별화된 포토를 ‘리잉웨딩LUXE’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리잉웨딩LUXE 052-258-5678
연락처
창경궁의 황후
대표 이승우
052-256-7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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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17일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