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리잉웨딩, 새로운 이름 ‘리잉웨딩 LUXE’로 재오픈

울산--(뉴스와이어)--울산 유명 웨딩스튜디오인 리잉웨딩(대표 이경훈)이 서울 청담동 스타웨딩 군단(이명순, 박소영, 최재훈)을 영입하고 새로운 이름 ‘리잉웨딩 LUXE’로 새롭게 거듭난다.

서울 청담동 톱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드레스 ‘제니웨딩뷰티’ 라는 브랜드와 최고의 퀄리티를 보장하는 헤어, 메이크업을 이제 울산에서도 만날 수 있다.

또한, 재벌가, 연예인 등 유명인의 웨딩 사진만을 전담으로 촬영하기로 유명한 조세현 작가의 지도와 샘플작업으로 차별화된 포토를 ‘리잉웨딩LUXE’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리잉웨딩LUXE 052-258-5678

연락처

창경궁의 황후
대표 이승우
052-256-7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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