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장은 6월 20일(토) 오후 6시 아서원 식당(황금동 소재)에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풀뿌리NGO와 주거·빈곤 관련 NGO 12개 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한다. 주민자치 활성화와 주거·빈곤문제 개선에 대한 시의 과제와 역할에 대한 의견 수렴과 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는 합리적인 정책추진과 시민사회와의 소통과 여론 수렴을 위해 개최된다. 간담회에서는 시정과 정책 결정 과정상 개선이나 보완할 사항, 주민자치 활성화와 주거·빈곤문제 개선에 대한 시의 과제 및 역할 등에 대해 대구시장과 NGO가 격의 없는 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 참여하는 풀뿌리NGO는 동네에서 주부와 아이들과 함께 도서관을 운영하고, 주민들이 참여하는 공동체문화 프로그램, 마을축제 등을 통해 주민 스스로 지역을 가꿔나가는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주거·빈곤관련 NGO는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가장 빈곤한 계층이라 할 수 있는 노숙인이나 쪽방거주인에 대한 상담이나 지원, 금융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 대한 지원,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상담과 지원 및 알선 등을 하고 있다.

시장이 찾아가는 NGO와의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은 향후 정책 추진에 반영하고, 시민사회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의견수렴을 통해 자치단체와 시민사회단체와의 갈등을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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