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선어업저온저장시설사업’은 연근해 어선이 조업한 어획물을 안전하고 신선하게 선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어창내 저온저장(냉각장치)시설을 설치하여 어획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을 유지함으로써 상품성의 가치를 높이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 사업량은 2009년 올해 사업은 포항, 경주, 영덕, 울진, 울릉 등 도내 5개 시군 총 사업량은 100척으로 포항 35척, 경주 15척, 영덕 19척, 울진 16척, 울릉 15척 등이다.
사업 지원대상은 3톤이상 연근해 어업허가가 있는 어선으로 저온저장(냉각기) 시설을 설치하고자 하는 어업인이며, 지원 사업의 내용은 연근해 어선의 저온저장시설 또는 냉각장치 설치에 지원된다.
지원 규모와 조건은 1척당 6백만원 이내로 도비 30%, 시군비 50%, 자부담 20% 비율로 지원된다.
단, 기존에 시설 설치된 어선과 2008년도 불법어업으로 적발 되었거나 행정처분을 받은 사실이 있는 어업인, 어선검사를 받지 않았거나 폐선을 방치하고 있는 어업인, 연근해어업구조조정사업에 의한 감척대상(사업자 선정)인 어선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경북도에서는 2004년부터 사업을 시행하여 현재까지 23억 5천만원을 투자하여 총 392척의 어선에 저온저장시설을 추진하였다.
김관용 도지사는 “어선어업 저온저장시설사업은 어획물의 선도유지를 통해 어업인의 소득증대와 함께 어업 생산경비를 절감함으로써 지역 수산업의 경쟁력 강화 뿐만 아니라 동해안의 주 특산어종인 오징어 특산품의 상품가치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어 앞으로도 도내 어업인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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