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육아 부담 등으로 직장을 그만둔 경력단절 여성 및 경제 상황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직여성 등 구직 희망여성에게 취업지원서비스를 확대·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경북도는 지난 2월부터 운영중인 3개소(포항, 구미, 김천)를 포함하여 모두 4개소로 늘어났으며 추가 지정된 새로일하기센터(칠곡여성인력개발센터)가 7월부터 본격적으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 경력단절여성 등 구직희망여성을 위한 취업지원서비스가 대폭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부·노동부·지자체가 공동으로 여성인력개발을 위한 △직업교육훈련프로그램 운영 △취업의욕고취를 위한 집단상담프로그램 운영 △주부인턴제 운영 △일·가정양립 등을 위한 취업지원서비스 등 여성취업지원을 위해 여러 가지 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1개소당 국비를 포함하여 1억 6천 ~ 2억 8천만원 정도를 지원받게 된다.
구직희망 여성은 지정센터에 문의를 하면 맞춤형 구직상담, 직업교육훈련, 직장 적응을 위한 인턴취업, 취업후 사후관리 등 종합취업지원서비스를 ONE-STOP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경북도는 경제위기 상황 극복을 위한 구직희망여성 일자리 지원을 위해 자체사업으로 △도 여성발전기금 지원사업 △여성회관 내 취업지원센터 운영사업 △여성인력개발센터 운영 △지역맞춤형 여성일자리 발굴 등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지정현황(4개소)
- 포항여성인력개발센터,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 김천종합사회복지관
- 칠곡여성인력개발센터(추가지정)
경북도 관계자는 “새롭게 지정된 기관을 포함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역의 여성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하는 견인차 역할을 하여 여성 일자리 창출 및 지금의 경제위기 극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도 차원에서 경제위기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직여성들의 일자리 창출 및 취업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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