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진대회에서 한국전력 및 전력그룹사는 기술개발능력과 미래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술혁신형 유망 전력벤처기업으로 제룡산업(주) 등 40개 업체를 선정하고 선정서를 수여하였으며, 선정업체에게는 전력분야 신기술을 선도할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집중지원 육성할 계획임.
한전은 금년에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대한 획기적인 혁신방안을 마련하여 차별화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제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강하고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육성하는 상생의 지원책을 마련하여 시행할 계획임.
주요 지원혁신 방안으로는 ▶ 전력그룹차원의 지원체제로의 확대 ▶ 기업진단에서부터 경영안정까지 자금·기술·판로확보를 수요자 중심으로 지원하는 맞춤형 종합지원 체계(Total Support System)구축 ▶ 지원성공모델 정립운영 및 전력벤처기업 창업지원 강화 ▶ 중소기업 기술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 신개발제품 판로확보를 통한 기업의 경영개선 지원 ▶ 한전의 브랜드 파워를 활용한 한전·중소기업 해외공동 해외판촉 및 투자유치를 시행하여 실질적인 지원이 되도록 추진 할 계획임.
이날 전진대회에서 한전과 발전회사는 지원 성공모델을 발표하여 지원사업의 합리적인 지원방안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었으며, 중소기업의 성공사례 발표를 통하여 참여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에 대한 열의를 갖게 되는 계기를 마련하였음.
이날 성공사례 발표에서 인텍전기전자(주)의 고인석 대표는 “한전으로부터 10억원을 지원받아 원자력발전소용 직류차단기 등 5개의 협력연구 기술개발 과제를 수행했고, 이를 통해 약 651억원의 기술개발 효과(수입대체 435억원, 수출 216억원)를 보았다”고 밝혔음.
한국전력의 사내창업 1호 기업인 (주)한발의 백수곤 대표는 “한전이 중소기업 기술협력 과제로 지원하여 세계에서 조립이 가장 빠른 건설용 가설재(假設材)를 개발할 수 있었다”라고 말하고 “앞으로도 한전과 기술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력벤처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음.
또한, 진광이앤씨(주) 김광우 대표는 “한전의 지원으로 중동 전기산업 수출 촉진단에 참여해 해외 마케팅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으며, 한전과 협력연구과제로 개발한 제품을 2001년도부터 브라질, 중국, 필리핀, 이스라엘, 이란 등지에 수출해 470만 달러의 외화를 획득했고, 지금도 판로를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라고 해외판로 개척 성공모델을 소개하였음.
한편, 한전지원으로 제품개발에 성공한 인텍전기전자(주) 등 34개 업체가 참여한 전력분야 협력연구 우수개발제품 전시회(4.7~4.15)도 한전 본사에서 개최되어 중소기업의 개발의욕 고취와 제품의 판로를 개척하는데 크게 기여할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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