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제위기 등의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올해 외자유치 목표치 12억 달러를 이미 돌파한 충남도의 호조세는 이번에도 큰 기대감을 갖게 한다.
도는 이재관 경제통상실장을 단장으로 일본투자유치사절단을 파견, 오늘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나고야, 도쿄 등 일본 2개 도시에서 자동차 및 디스플레이 부품소재 기업과 녹색성장산업인 태양광 기업 등을 대상으로 투자유치활동을 벌인다고 밝혔다.
이미 지난 달 채훈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투자유치사절단을 파견, 디스플레이 및 소재산업 4개 기업과 투자 확약의 성과를 거둔 바 있는 道는 이번 투자유치활동을 통해 道 4대 핵심 산업 뿐만 아니라 신 성장 동력산업인 태양광 등 녹색성장산업의 투자유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에 이번 일본 방문기간 중 도쿄에서 개최되는 ‘2009 태양광 및 신·재생 에너지 박람회’를 참관하여 녹색산업의 세계적 흐름을 관찰하고 태양광 기업인 J사, M사와 투자유치 상담을 할 예정이며, 또한, 자동차 부품의 세계적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A사 등 2곳과 LCD용 부품 생산업체인 H사 관련 책임자를 만나 충남의 입지여건과 입주기업에 대한 충남도의 인센티브 제공 계획 등을 설명, 6개 기업과 투자유치 활동을 벌이게 된다.
이에 따라 생산·부가가치·고용유발 등 타산업과의 연관 효과가 큰 일본의 기술력 있는 부품생산 기업을 유치하면 대일 무역적자해소 및 한국 경제 위기 돌파구 마련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았다.
이재관 道 경제통상실장은 “이번 투자유치 상담활동 결과를 보다 구체적으로 검토, 맞춤형 투자유치 지원을 통해 최종투자결정을 이끌어내고 충남이 자동차, 반도체 등 기존산업뿐만 아니라 태양광 등 미래첨단산업 클러스터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토록 하겠다.” 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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