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지난해 12월 12일부터 정부의 내수경기 회복을 위하여 추진하여 온 충남도의 재정조기집행 실적이 19일 현재 2조 725억원을 집행하여 목표액 (2조 643억원)대비 100%를 초과달성 하였다.

충남도지사(이완구)는 지난해 말 “전국 최초로 비상대책상황실을 설치하여 충청남도가 선제적·주도적 역할로 국가경기회복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재정조기집행 10대 준칙”을 마련 꾸준히 추진하여온 결과 당초 계획보다 10일 앞당겨 목표를 달성하였다고 밝혔다.

그동안 도에서는 ‘09년도 사업계획의 조기확정, 선금 및 하도급 대금 지급기한 단축, 경제 살리기 저해행위 신고센터 운영 등 자체 시책을 발굴하여 저소득층 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경비의 우선 지출 등 경기회복에 기여해왔다.

대외적으로 지난달 5.5일 IMF 보고서에 의하면 우리나라는 재정조기집행 시책추진으로 아시아 6개국 중 가장 빠른 경기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도 관계자는 “재정조기집행을 통하여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 업체의 자금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일자리 창출, 서민생활 안정화를 도모하는데 큰 몫을 다하였으며 앞으로 지역 경기부양을 위한 재정운영의 효율성 제고를 위하여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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