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6.21(일) 서울시립교향악단(상임지휘자 정명훈)은 어려운 시절에 뜻을 하나로 모아 힘을 북돋우기 위해 마련된 ‘꿈’ 콘서트를 개최하고 그 수입금 전액을 보호필요아동의 교육복지 증진을 위한 서울시의 ‘나우(NOW) 스타트(Start) 2009' 사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어린이재단(대표이사 이제훈)에 기부할 예정이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은 올해 모두 4회에 걸쳐 ‘꿈’ 콘서트를 기획하여 지난 3월엔 “희망”을 주제로 첫무대를 열어 3,400만원의 수익금을 서울복지재단에 기부한바 있으며, 이번 콘서트는 6월 21일(14시)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베르디의 “ 운명의 서곡”과 브람스의 “ 교향곡 1번 ”의 연주할 계획이며 연주를 마친후(15시 30분)에 기부금 전달식을 가질 예정이다.

금년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는 서울시의 ‘Now Start 2009’는 시설 및 가정위탁·소년소녀가정 아동들에게 민간 후원 자원을 연계 하여 학습지도 및 자원봉사, 보습·입시학원, 지역내 특기학원 등의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사업으로 “새로운 교육 복지의 기회를 지금 제공하자(NOW:New Opportunity for education Welfare)”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서울시의 나우스타트 사업은 빈곤의 고리를 끊고 아이들이 자신의 능력을 강화하여 새로운 삶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이들에게 필요한 학습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월부터 꿈나무 서포터 16명이 개별아동을 직접방문하여 상담을 통한 스크리닝을 하였고 그 결과에 따라 맞춤형 학습을 연계해 나가고 있다.

이에 따라 방과후 학습이 “전혀없는 아동”중 학원 및 학습지등을 원하는 아동에 대하여 어린이 재단의 후원자원을 연계하여 2월부터 6월까지 연인원 3,268명에게 336,870천원을 지원하였으며, 그 외에도 지역자원인 학원과 청소년수련관, 사회복지관 등에 무료 연계하였다.

조은희 서울시 여성가족정책관은 “‘Now Start 2009’사업은 우리 아이들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을 심어주고 자신의 꿈에 도달할 수 있게 해주는 날개가 될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이를 위해 많은 분들의 후원과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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