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오는 23일 오전11시 시청 1층 시민홀에서 시민들이 심폐소생술, 인공호흡 등 응급처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동응급처치체험관’ 시연회를 실시한다.

‘이동응급처치체험관’은 국비와 시비 1억5천만원을 투입, 2.5톤 차량을 개조해 심폐소생술(CPR) 마네킹과 자동제세동기 트레이너 등 65개 마네킹을 구비하고, 58인치 PDP 등 프로젝션을 장착, 누구나 현장에서 쉽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광주시는 전남대병원(광주응급의료정보센터)에 체험관 운영을 위탁하고 학교, 기업체, 공공 집합장소 등을 연중 순회하며 체험식 응급처치 교육을 무료로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10여년동안 사망원인을 분석한 통계청 자료에따르면 심장질환 등 순환기계 질환으로 인한 사망이 1위를 차지해 응급처치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기본심폐소생술은 일반인도 교육만 받으면 직접 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이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응급처치체험관 이용 교육은 광주응급의료정보센터(국번없이 1339, 휴대폰은 062-1339)에 신청하면 된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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