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이러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하여 국가와 지방을 포함, 전 공무원 중에서 최다·최초·최장 등 최고(Best) 기록 공무원을 선발하기로 하였다.
행안부는 이를 통해 평소 묵묵히 일하면서 특별한 노력을 통하여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의 명예를 높이고, 이를 대외적으로 널리 알려 공직사회의 사기를 진작하고 조직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한편, 공무원의 자기 개발을 위한 도전의식을 함양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우선, 최고 기록 공무원 선발 취지에 적합한 분야를 선정하기 위하여 공무원 및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 홈페이지를 통해 업무경쟁력과 자기개발, 특이기록 부문을 중심으로 3주(6.22~7.10) 동안 ‘최고 기록 공무원 선정 분야’를 공모한 후, 행정학 교수 및 민간 부문의 기록 전문가 등 외부 전문가와 행안부 공무원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접수된 분야의 타당성 등을 검증하여 적절한 분야를 결정할 예정이다.
행안부는 이후 최고 기록 공무원 선정을 위하여 각 분야별로 최고 기록 신청 접수를 받고 증명자료를 제출받아 심사위원회에서 1차 검증하여 대상자를 예비 선정한 다음, 예비 선정된 공무원 및 기록에 대한 공개 이의제기 기간을 거쳐기록의 객관성을 검증하고 공신력을 높일 예정이다.
최종적으로 최고 기록자로 선정된 공무원에게는 행안부장관 명의의 최고 기록 인증서를 수여하는 한편, 각 분야별 최고 기록을 모아 자료집을 발간하여 각 기관 및 유관단체에 배포하고, 행정안전부 홈페이지에도 게재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최고 기록 공무원 발굴이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로 끝나지 않도록 업무경쟁력 등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특이한 기록 발굴·공표 등을 통하여 국민과의 소통을 한 단계 더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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