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최근 환경부가 전국에서 유통되고 있는 먹는샘물을 수거해 분석한 결과 79개 제품중 7개 제품에서 브롬산염이 국제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발표한 것과 관련해 도내에서 생산된 생수는 안전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20일 발표했다.
전남도내 미소음료(주), 신도음료(주), (주)회천, (주)토림 등 4개 업체세서 생산된 생수에 전혀 이상이 없는 안전한 것으로 분석됐다는 게 전남도의 설명이다.
특히 도내에서 생산된 먹는샘물이 인체에 유익한 게르마늄, 불소 등 미네랄 성분이 일정량 함유돼 양질의 먹는샘물로 평가됐다.
전남도에서는 오염되지 않는 청정한 녹색의 땅 전남 이미지와 맛 좋고 품질이 우수한 물을 만들고 있다는 자부심으로 먹는샘물 공동브랜드화를 적극 추진중에 있으며 도 지정 공동브랜드명을 2012 여수 EXPO 지정생수로 추진할 계획이다.
청정 전남을 찾는 관광객 등 도내 생수 이용자를 위해 맛 좋고 질 좋은 물이 생산될 수 있도록 공정 및 제품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과 경쟁력을 강화토록 이달초 업계에 협조요청을 하기도 했다.
천제영 전남도 환경정책과장은 “도내 제품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고 해당 업체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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