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극심한 경제여건 악화로 지방 재정수입의 감소가 예상됨에 따라 세외수입 증대를 위한 연찬회를 가졌다.

전남도는 지난 18일 보성 다비치콘도에서 도내 세외수입 담당공무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 세외수입 연찬회’를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은 ‘세외수입 연찬회’는 세외수입 업무 추진과정에서의 연구·연찬 우수사례를 발표함으로써 숨은 세외수입원 발굴 및 우수사례 공유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연찬회에서는 세외수입 연구과제 발표와 질의응답의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창의성, 실용성, 세입증대효과 등에 대해 심사를 펼쳤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기동팀 주요 추진사례’를 발표한 순천시 손용기씨가 차지했고 우수상은 곡성군, 장려상은 영암군, 보성군에서 각각 돌아갔다.

최우수 과제를 발표한 순천시는 하반기 경기도에서 개최되는 ‘전국 세외수입 연찬회’에 전‘남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한편 이번 연찬회에서는 ‘세외수입 체납징수대책 보고회’를 병행 개최해 자동차 책임보험 과태료 등 고질적인 세외수입 체납액에 대한 지금까지의 징수 및 체납처분 사항과 향후 징수대책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정광덕 전남도 세무회계과장은 “앞으로 자체세원발굴을 위한 노력과 함께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활동을 지속 전개해 세외수입 확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청 세무회계과
061-286-3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