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6. 19일(금) 도청 제1회의실에서 제7회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여 영주·김천시에서 제출한 도시관리계획 등 4건을 심의하여 3건은 조건부가결, 1건은 현지확인 후 재심의토록 의결하였다.

이어서 제3회 도시계획공동위원회를 개최하여 구미시장이 제출한 원평2동 주택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을 심의하여 정비계획을 전반적으로 재검토 보완후 재심의토록 의결하였다.

따라서 문화재(명승지)로 지정된 죽령 옛길과 연계되는 죽령테마공원 조성사업과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으로 추진되는 천부산사과공원 조성사업 및 문경시 모전동 일원 기반 시설이 열악한 주거지역에 대하여 기존 시가지와 연계하여 계획적 개발을 도모하기 위한 도시개발사업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죽령옛길과 소백산 및 희방사를 찾는 관광객의 휴식공간 제공은 물론 체계적인 도시개발로 쾌적한 도시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 구체적인 심의내용

[도시계획위원회 - 4건]

영주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 조건부가결

영주시 풍기읍 수철리 일원에 문화재(명승지)로 지정된 죽령 옛길과 연계되는 죽령테마공원을 조성코자 도시계획시설인 문화공원으로 결정코자 하는 안건

⇒주차장을 계획한 철도용지가 장래 중앙선 복선전철화사업에 편입될 것에 대비하여 추후 별도의 주차공간을 확보할 것과 진입도로는 실시계획 인가전에 최소 8m이상의 도시계획시설로 결정토록하고 공원조성사업 완료전에 개설토록 할 것 등

영주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 조건부가결

영주시 봉현면 유전리 일원에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으로 천부산사과공원을 조성코자 당초 용도지역인 농림지역을 계획관리지역으로 변경코자 하는 안건

⇒주차장 설치로 인해 주막들마을 진입도로가 단절되지 않도록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과 회차공간은 삭제후 녹지로 조성할 것

문경 모전2구역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 조건부가결

문경시 모전동 160번지 일원 기반시설이 열악한 주거지역에 대하여 주민 자발적으로 도시개발사업을 시행코자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을 수립하는 안건

⇒공동주택지의 건축물 높이는 일조권, 도시경관을 고려하여 평균 20층 이하로 조정할 것과 주차장폭은 18m에서 20m로 조정할 것

김천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 재심의

2020년 김천 도시기본계획이 2006.12월 국토해양부장관으로부터 승인됨에 따라 이를 토대로 행정구역내 기존 도시관리계획에 대하여 타당성 여부를 전반적으로 재검토하여 이를 재정비하는 안건

⇒매목마을 및 신음초교 일원 녹지지역을 주거지역으로 변경(79,785㎡)하는 것은 제1분과위원회로 하여금 현지확인 후 다음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재심의토록 함.

[도시계획공동위원회 - 1건]

구미 원평2동 주택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 재심의

구미 원평2동 일원 주택단지는 20년 이상된 노후불량 건축물이 52%인 지역으로 단독주택이 밀집되어 토지의 합리적 이용이 어려운 지역이므로 기반시설의 확보와 공동주택을 건설함으로써 주거환경 개선 및 도심지역의 토지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주택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을 수립하는 안건

⇒용적률 하향 조정, 노외주자장 설치, 입지여건 고려한 도시경관 설정과 스카이라인 확보, 어린이공원 분산 배치 등을 전반적으로 재검토 보완하여 재심의토록 함.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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