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외국인노동자 대상 ‘우리문화유산답사’ 등 체험프로그램 선뵈
이번 프로그램은, 40만명으로 추산되는 국내 거주 외국인노동자가 인류공동체로서의 공감대를 갖고 문화권을 향유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매년 실시될 예정인데, 문화유산 답사, 전통예술공연 감상, 비빔밥 등 우리음식 만들기, 고궁 무료관람 등 다채로운 체험위주의 행사로 꾸며진다.
또한 우리 전통예술을 배우고자 하는 외국인노동자에게는 타악연주, 탈춤, 한지공예 등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되는데, 현재 한국문화의집(KOUS)에서 소규모로 실시 중인 외국인대상 프로그램의 수혜범위를 대폭 확대·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외국인노동자 우리문화재 체험프로그램의 세부내용, 신청자격 및 방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으며, 신청기한은 4월 15일(금)까지이며 필요시 추가로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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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문화재과 김명식 042-481-4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