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빌리지 조성사업 내일(6. 23)기공식

부산--(뉴스와이어)--월드컵 본선 첫 승리의 감격, 축구에 대한 국민적 열망과 각오를 기리는 위한 사업으로 부산시가 추진한 월드컵빌리지가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간다.

2002 한·일 월드컵 때 폴란드를 상대로 1승을 올리며 사상 첫 월드컵 본선승리의 시발지 부산시가 축구시설 인프라 확충을 위해 그 동안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온 월드컵빌리지(Football Park)조성사업이 내일(6. 23) 오후 3시 30분 기장 동백리 사업부지 현장에서 시장, 군수, 국회의원, 유관기관·단체장, 시민 등 2,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뜻 깊은 기공식을 갖게 된 것.

월드컵빌리지(Football Park)는 14만㎡ 부지에 축구장4면, 종합경기장, 풋살경기장, 테니스장6면, 유스호스텔(93객실) 등을 갖춘 종합스포츠센터 시설로서 이번 기공한 1단계공사는 부지조성 248,291㎡, 내부순환도로 건설 4,376m(폭4~20m), 축구장 4면(천연2, 인조2), 테니스장 6면, 풋살장 1면, 가로광장 등이 2011년 12월 완공될 예정이다.

월드컵빌리지가 완공되면 그 동안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과 구덕운동장의 천연잔디구장 시설에 의존했던 한계에서 벗어나 각종 국내·외 대회 유치가 가능해져 그야말로 명실상부한 스포츠테마파크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전망 된다.

한편, 같은 부지내에 조성되는 나비생태공원(Butterfly Land)은 197천㎡ 부지에 버터플라이랜드社의 민간제안사업으로 나비관, 곤충관, 부화실, 생태학교 등의 시설을 갖추고 2011년 완공 될 예정이다.

나비생태공원이 문을 열면 연간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보이며 1만4천 여 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2개 사업의 기공은 동부산권의 본격적인 도약을 알리는 신호탄으로서 내년에 문을 열게 될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함께 부산시가 그 동안 장기적인 안목에서 추진해 온 동부산관광단지 조성과 연계해 기장 일대가 관광과 문화, 의료산업과 과학산업이 한데 어우러진 수준 높은 국제적인 관광거점도시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도시경관기획단
051-888-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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