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서울 워커힐, 2009년 ‘서머 인 더 시티’ 패키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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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서울워커힐호텔
2009-06-22 09:52
서울--(뉴스와이어)--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세계적인 스타일 호텔 브랜드, W 서울 워커힐(W Seoul-Walkerhill, 총지배인: 닉 히스 / www.wseoul.com)은 2009년 “도심속의 리조트”를 테마로 멀리 가지 않아도 마치 리조트에서와 같은 이국적인 여름을 보낼수 있는 ‘서머 인 더 시티(Summer in the City)’ 서머 패키지를 선보인다.

7월11일부터 8월30일까지 운영되는 본격 서머패키지 중 “서머 인 더 시티_스테이 쿨 (Summer in the City_Stay Cool)”은 내용면에서 이번 W호텔의 서머 패키지의 하이라이트다. 여름 피서에는 빠질 수 없는 수영장 이용이 최대의 매력. W 서울 워커힐의 스타일리시한 실내 수영장인 ‘웻(WET)’과 전통적으로 유명한 워커힐의 야외 수영장 리버파크(River Park) 이용이 모두 가능하다. 현대적인 감각의 아차산 전망 원더풀 룸에서의 1박은 물론, 시원한 아침을 열어줄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인 ‘키친’에서의 2인 아침식사, 리버파크내 여름에 어울리는 음식들이 가득한 뷔페 2인 식사권(1회분, 리버파크 2번째 방문시는 입장만 가능), W호텔의 현대 일식 레스토랑 ‘나무’에서 여름 더위에 지친 입맛을 돋워줄 식사메뉴 15% 할인권(음료나 기타 항목 제외)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서머 머스트 해브 아이템인 프랑스 브랜드 딸리까(Talika)의 ‘여행용 화장품 키트’가 선물로 증정된다. 여름 내 진행될 “서머 인더 시티_스테이 쿨(Summer In The City_Stay Cool)” 패키지의 요금은 32만 8천원부터(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며, 주말 및 성수기(7월25일~8월16일)에는 추가 요금이 각각 적용된다.

“서머 인더 시티_탈출(Summer in the City_Escape!)” 패키지는 보다 젊은 감각으로 여름을 보내기 원하는 “트렌디 피플”을 위해 디자인된 패키지이다. 수려한 아차산 전망 원더풀 룸에서의 1박은 물론, “키친”에서의 2인 아침식사 그리고 어웨이스파 4층에 위치한 한강 전망의 태닝족을 위한 공간 W 태닝 데크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W 비치 타올이 선물로 증정된다. 통창유리를 통해 한강을 바라보며 즐길수 있는 여름 칵테일 (2인)도 우바에서 제공된다. 현대 일식 레스토랑 “나무”에서의 맛있는 식사메뉴 15%할인권과 스파프로그램 이용시 15% 할인혜택도 주어진다. 가격은 31만 8천원부터(세금 및 봉사료 별도, 주말 및 성수기는 추가요금 적용).

한여름을 전후로 한 “서머 인더 시티_휴식 (Summer in the City - Chill Out)”은 다가올 여름을 미리 다소 느긋하게 즐기거나 가장 뜨거웠던 여름의 여운을 달래고 싶어하는 이들을 위해 선보였다. 마찬가지로 아차산 전망 원더풀 룸에서의 하루 숙박이 포함되며 워커힐의 리버파크 2인 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스타일리시한 W 서머 리복 허브 샌들 두 세트와 나무 레스토랑에서 식사메뉴 15% 할인혜택까지 주어진다. 패키지의 요금은 23만 5천원부터이다(세금 및 봉사료 별도, 주말에는 추가요금 적용). 여름성수기 기간에는 판매되지 않는다.

W 서울 워커힐은 한강과 아차산을 모두 끼고 있어서 서울에서 무더운 여름, 진정한 휴식과 피서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내/외국인 모두에게 각광 받고 있다. 이번 서머 패키지는 W 서울 워커힐만이 제공할 수 있는 도심 속의 자연과 여유를 경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w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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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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